프랑스에서 파리 다음으로 오래된 도시, 마르세유. 알록달록한 작은 광장들과 고딕 건축물, 특히 노트르담 대성당을 보고 싶다면 마르세유로 떠나세요. 몽테크리스토 백작의 배경지인 이프 섬을 방문해 자연이 주는 평화로움을 즐겨보세요. 1년중 300일이 맑은 날이라고 하니 마음 놓고 떠나세요!
떠나요 마르세유로! ✈️
여행하기 좋은 시기: 6월 말
비행시간: 직항, 최소 1시간 55분 소요
통화: 유로화(EUR)
온도: 평균 온도는 여름철 약 29도, 겨울철 약 6도
필수 여행 서류: 대한민국 여권으로 90일간 무비자 여행이 가능합니다.
건강상태: 여행지별 예방 접종에 대한 정보 역시 자주 변경됩니다. 현재 예방접종 정보는 Travel Health Pro 및 NHS 혹은 GP surgery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