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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여행을 준비 중이신가요? 시드니 필수 코스와 맛집을 확인해보세요!
시드니에 방문한다면 호주를 상징하는 오페라 하우스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요트의 돛과 조개껍질을 형상화하여 지어졌다고 하는데요. 오페라 하우스를 자세히 알고 싶다면 건물 내부에서 유료로 운영하는 내부 가이드를 신청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세계 3대 미항으로 꼽히는 달링하버, 시드니에 방문한다면 지나쳐선 안될 필수 방문지입니다. 달링하버 근처에는 레스토랑과 영화관, 수족관, 박물관 등 즐길거리가 다양합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불꽃놀이를 볼 수 있다고 하니 토요일밤은 무조건 달링하버 근처에서 묵으세요!
시드니 도심에서 버스를 타고 한 정거장만 가면 호주의 명물, 본다이 비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서퍼들이 사랑하는 해변으로 유명해서 언제든 파도를 타는 서퍼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근처에 아이스버그 수영장은 인피니트 풀로 유명한 곳이니 날씨가 춥다면 수영장을 이용해보세요!
호주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미트파이를 빼놓을 수 없죠. 미트파이는 양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등 여러 종류의 고기를 다져서 야채 함께 섞어서 빵에 넣어 구운 요리입니다.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먹기에 좋습니다.
주소: cross the playground, Tumbalong Park, shop 4/14 Darling Dr, Sydney
호주의 대표 디저트 래밍턴! 래밍턴은 초콜릿과 코코넛가루를 입힌 스폰지 케익입니다. 스트로베리 잼이나 크림을 곁들여 먹는 것으 일반적이며 단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할 거에요!
주소: 53 Riley St, Woolloomooloo NSW 2011
호주하면 떠오르는 것 중 캥거루를 빼 놓을 수 없죠! 시드니 현지인들이 즐겨먹는 캥거루 스테이크를 먹어보세요! 호주에서만 즐길 수 있는 별미이니 놓치지마세요!
주소: The Intercontinental Hotel, 12 lobby/117 Macquarie St
호주의 전통 잼, 베지마이트! 호주인들의 식문화를 대표하는 음식인 베지마이트는 맥주의 효모 찌꺼기를 원료로 만든 잼 입니다. 버터와 함께 빵에 발라먹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하나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시드니 여행객이라면 꼭 구매한다는 프로폴리스 치약! 프로폴리스가 함유되어 맵지 않은 맛으로 인기 만점입니다. 가격대가 저렴해서 선물용으로도 좋아요!
프로폴리스 치약과 함께 시드니 머스트 겟 아이템인 포포크림 ! 트러블을 잠재워주는 효과로 유명해진 이 크림은 남녀노소 전 연령대에서 사용이 가능해서 누구에게나 선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구매하는 대부분의 프로폴리스는 호주산인 경우가 많습니다. 호주는 그만큼 프로폴리스로 유명한데요. 꾸준히 먹으면 면역력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하니 시드니에 왔을 때 챙겨가면 좋겠죠?
모터월드는 35개의 브랜드 자동차와 오토바이 시승을 체험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 오토 모티브 축제입니다. 축제에서는 테슬라의 기차 자율주행 기술, BMW의 자동 안전성 제어 기술 등의 메이저 브랜드의 기술 시연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시드니에서는 매년 2월 스케이트보드의 최강자를 가리는 행사가 열립니다. 행사에서는 기성 스케이팅 스타들과 전 세계에서 선발된 프로 스케이트 선수들 간의 타이틀 방어전이 펼쳐지는데요. 호주의 가장 큰 스케이트 경기이고 세계 유일의 프로 볼 스케이트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있는 행사입니다.
매년 1월, 호주인들은 영국에서 출발한 첫 함대가 호주에 도착한 날을 기념합니다. 행사는 정오에 다같이 국가를 부르는 것으로 시작하여 밤이되면 호주 전 지역에서 불꽃 축제와 바베큐 파티를 엽니다. 이외에도 대규모 퍼레이드와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리니 1월에 호주를 방문한다면 참고하세요!